북한은 국가가 아니라, 사이비 종교 집단이다.

 

북한을 정상적인 국가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나도 한때 북한을 정상적인 국가라 생각했었다.

너무나 맘에 안들지만, 그래도 국가라 인정했었다.

그러다보니 북한의 행동이 잘 이해가지 않았다.

 

그런데 최근 국내 사이비 종교가 이슈가 되면서

이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아래와 같은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북한은 국가가 아니다.

3대째 내려오는 사이비 종교집단이다.

 

우리는 막연하게

북한 주민들이 불행할 것이라 생각한다.

 

-길거리에서 꽃들고 환영하는 인파들

-김정은과의 악수 한번에 눈물 흘리는 인파들

-공산당 간부들에게 몸을 바치는 기쁨조들

 

저들이 연기를 하는 것처럼 보이는가?

공산당이 무서워 저러는 것처럼 보이는가?

물론 극소수 그런 사람들도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은 사이비 종교에 빠진 광신도들이다.

 

어렸을때부터 북한공산당(=사이비집단)에게

세뇌를 당하다보니 저렇게 된 것이다.

 

 

북한을 사이비 종교 집단이라고 생각해보자

그러면 모든게 다 이해된다.

 

김정은이 죽고, 공산당이 무너지면

북한 주민들이 "드디어 해방이다!"

이럴 것 같은가?

 

정명석이 뒤지면,

JMS 신도들이 "드디어 해방이다!"

이럴 것 같은가?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이걸 명심했으면 좋겠다.

북한은 정상 국가가 아니다.

사이비종교 집단이다.

북한과 외교를 할때도 이를 명심해야 할 것이다.

 

 

탈북민들이 방송에 많이 나온다.

그들은 사이비 종교에서 탈출한 사람이다.

즉, 극소수의 깨어 있는 사람들일 뿐만 아니라

목숨걸고 탈북까지 하는 상위 0.0001% 사람들이다.

 

그래서 저러한 탈북민들을

일반 북한 사람들과 동일시 하면 안된다.

 

탈북민들 말만 듣고

대부분의 북한 사람들이

공산당에 불만을 갖고 있겠구나

생각하면 안된다.

 

북한 사람들 대부분은

사이비 종교에 빠진 광신도이기 때문이다.

 

그 광신도들은

무서워서 탈북을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세뇌되어 탈북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북한은

군대와 핵폭탄을 가진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한

미친 사이비 종교 집단이다.

 

남북한 통일에 대해

깊이 있는 계획과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바넘효과를 조심하라

사이비 종교는 "나만 아니면 돼" 하고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