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말을 하는 사람은 종종 미움을 받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이순신입니다.
이순신은 일본군의 위협을 경고하고,
무리한 작전에 반대하며 군인으로서 해야 할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대가는 혹독했습니다.
모함을 받아 파직되고, 옥에 갇혀 고문까지 당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원망보다 나라를 먼저 생각했고,
다시 전장에 나가 수많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당시에는 권력자의 눈 밖에 난 사람이었지만,
수백 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그를 조선 최고의 장군이자 충신으로 기억합니다.
바른말은 당장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역사는 결국, 누가 옳았는지를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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