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으로서 알아야 할 일

너무 간절하면 병신이 될 수 있다.

10줄 미만 2024. 10. 21. 06:36
 

스님에게 '식수' 부탁 받았다던 이준석…칠불사 "그런 적 없다"

최근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경남 하동 칠불사에서 스님으로부터 부탁받은 홍매화를 심는 사진이 화제가 된 가운데 칠불사 측에서는 기념 식수를 부탁한 적 없다며 이를 부인했다. 지난 5일 한

n.news.naver.com

 

위 영상 베스트 댓글

새벽 4시에 자기가 뭘 심는지도 모르고 심는다고?

그럴 사람이 아니라는걸 전국민이 다 아는데?

 

 

출처 : 인터넷 떠도는 글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간절해도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의 마인드가 필요하다.

 

최선을 다하는 자세는 필요하지만

간절을 넘어 광적으로 집착하게 되면

바보, 병신, 범죄자가 되기 때문에

유명인들은 항상 조심해야 한다.

 

명문대 나온 사람들은 신이 아니다.

우리랑 똑같은 한낱 인간일 뿐이다.

아니, 우리보다 멍청할 수도 있다.

 

특히 무언가 바라는데 계속 실패할 경우

더욱 더 멍청해질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