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놓은 틀 안에서 정답을 찾는것은
사람의 창의성을 없애는 것이다.
가능한 시험은 주관식으로 보는게 좋다.
그런데 그렇게 문제를 내고 채점을 하는게
형평성, 효율성 면에서 결코 쉬운일은 아니다.
시험 결과 하나만으로 학벌이 정해지고
그렇게 정해진 학벌이 인생을 좌우하게 되는
이런 현상부터 뜯어 고쳐야 한다.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머리 싸매고, 고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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