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

육아일기 (만화)

10줄 미만 2022. 4. 12. 12:03

우리 축복이가
이제 학교 갈만큼 자랐구나

엄마 아빠는 우리 축복이 생각만하면
항상 행복해

너의 첫 뒤집기 성공한날 동영상을
요즘도 가끔 보는데
그날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단다.

육아에 지친 상태로
간신히 너를 재우고 나도
뒤돌아서면 금방 또 보고싶고 그래


공부 좀 못하면 어떠니.
키가 좀 작으면 어떠니.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인기많은 아이가 됐으면 좋겠구나

건강하게 쑥쑥 커주길...
사랑한다. 우리아기

 

 

 

채수근 해병 엄마의 글

고 채수근 엄마입니다. 저희 아들 장례기간 중국민 여러분들께서 함께 위로해 주시고,윤석열 대통령님과 국가에서도수근이에 대한 최대한 예우를 해주신 점에 대해서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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