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정원 확대에 따른의사들의 파업 사태를 보면서연세대 의대 자퇴하고 조선대 입학한백윤성님이 생각나더라 연세대 의대 자퇴하고, 조선대 입학한 학생 (백윤성)연세대 의대를 자퇴하고 조선대 신입생이 된 백윤성(27)님 '후회할 날은 반드시 온다'는 악플이 있던데,돈이 중요한 사람은 후회할 수도 있겠지만,백윤성님에게는 돈보다 더 중요한게 있겠지.under10.tistory.com 단순히 소신있는 학생인줄 알았는데너는 무조건 의사가 되야한다고가스라이팅하는 못난 부모와 선생의희생양 이더라. 다행이 백윤성님은 자존감이 높아주변에 흔들리지 않고결국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하더라 수많은 의사들이 19살 어린나이에백윤성님처럼 아팠을 것을 생각하니가슴이 아프더라 의사들이 무슨 죄겠냐검사들이 무슨 죄겠냐판사들이 무슨 죄겠냐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