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
연예인지망생 두명을
사장새끼들이 성폭행했는데
전관 변호사 써서
어떠한 처벌도 안받고 잘 살고 있다고 합니다
충격받은 아버지는
스트레스 때문에 6개월뒤 사망하셨고
언니가 유서 쓰고 자살하자
동생도 본인때문에 언니가 그렇게 됐다며
언니따라 하늘나라로 가셨다고 합니다
홀로 살아남은
어머니 혼자서 지금도 계속 싸우고 계시고
사적제재 유튜버와 최근 접촉을 했다고 합니다.
아무튼 미친 짐승새끼들이 뭐가 두려웠는지
사적제재 유튜버가 아직 뭐 하지도 안했는데
난 잘못없다는 메일을 미친듯이 보낸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사건 관련 견찰새끼들이
성폭행 피해자들에게
남성 신체부위 상세히 그려달라며
2차 가해를 했다고 합니다.
연예인 지망생들이니깐 예쁘게 생겼을테고
그런 성폭행 피해자들에게 합법적으로
성적수치심을 주는 행위를 한 이 견찰새끼들을
반드시 끌어내 인생 조져야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 검찰, 경찰, 의사, 국회의원
미친새끼들이 합법이란 탈을 쓰고
악마짓을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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