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비 도대체 누가 쓰나?"
라고 생각했던 내가
요즘 빅스비를 자주 사용한다.
폰을 손으로 조작하기 어려운
운전, 요리, 충전 등의 상황에
특히 유용하게 쓴다.
참고로 잠금화면 상태에서도
빅스비를 사용할 수 있다.
(빅스비 설정 필요)
"하이 빅스비!"를 외친후
아래와 같이 말하면 된다.
"티맵으로 서울역 가줘"
"5분 타이머 설정해줘"
"10시 알람 설정해줘"
"배터리 얼마 남았어?"
"엄마한테 전화해줘"
"최신 요약뉴스 틀어줘"
"삼성전자 주가 알려줘"
"아이유 노래 틀어줘"
그리고
간혹 앱 찾기 힘들때
"OO앱 실행해줘"
이것도 유용하게 쓰인다.
'생활의 지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스를 경배하라 (feat. 뱅크, 증권) (0) | 2022.03.13 |
---|---|
금융인증서 너무 편리(feat. 로그인) (0) | 2022.03.13 |
유튜브는 생방송에 적합하다 (feat. 버퍼링) (0) | 2022.03.03 |
초등 부모, 잊지않고 코로나 체크(앱) 하는법 (0) | 2022.03.01 |
부동산 전세 사기 수법 (feat. 빌라) (0) | 2022.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