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이나 단타에 휘둘리는
규모가 작은 주식은 하지않는다.
혹시 벌었을지라도 운이 좋았던거니 그만해라.
규모가 큰 주식은 단타가 불가능하다.
그리고 일시적인 호재, 악재에 크게 휘둘리지 않는다.
즉,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말그대로 투자해야 한다.
규모가 큰 기업의 주가가
공포로 박살나는 경우가 있다.
이때 주식을 사두면 무조건 돈번다.
해당 주식을 계속 모니터링 하면
기업 가치가 떨어진 것인지
단순 공포로 주가가 박살난 것인지
알 수 있다.
특정 가격에 알람을 걸어놓고
그 가격이 오면 사면 되는걸까?
절대 안된다!
꾸준한 모니터링 없이 단순 가격만 본다면
그게 공포로 무너진 가격인지,
진짜 상황이 안좋아서 떨어진 가격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결론
(1)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대기업의 주식을 모니터링 한다.
(2) 공포에 의해 주가가 박살나면 그때 매수한다.
(3) 박살난 주가가 원래 가격으로 회복하면 주식을 판다.
나만의 주식거래 비법을 공유하는 이유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서다.
더 나아가서는 대한민국 외화보유고를 늘리기 위해서다.
애플, 구글, 테슬라 같은 미국주식으로
대한민국 외환보유고를 늘려보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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