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으로서 알아야 할 일

이재명 대통령이 기관 SNS를 강조하는 이유 (feat. 언론개혁)

10줄 미만 2026. 8. 8. 18:15


출처 : 인터넷 떠도는 글

이재명 대통령이 기관 및 기관장 SNS 관리를 강조한다.
(부, 처, 청 기관 SNS 뿐만 아니라 장.차관 개인 SNS 까지)

1 각 기관에서 얼마나 많은 일을 했고,
SNS를 통해 그것을 국민들에게 제대로 공유했는지
전 부처별로 집계를 하고

2 언론에서 기관에 대한 보도를 잘못했을때,
그것을 얼마나 많이 바로잡았는지도 카운트한다.

이렇게 1 SNS 관리 및 2 언론보도 대응 실적을 합쳐
매주? 매월? 부처별 순위를 정한다.

그래서 요즘 각 기관의 SNS관리 및 언론대응팀이
몸이 갈려 나가고 있다.

도대체 이재명 대통령은 왜 저런일을 시키는걸까?
언론 개혁의 일환이지 않을까 싶다.


지금도 대부분의 국민들은 정치 소식을
TV 또는 인터넷 뉴스를 통해 접한다.

그런데 뉴스는
기자 또는 언론사가 자기들이 원하는 방향대로
국민들을 호도할 수 있다.

물론 중립을 잘 지키는 언론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언론도 분명 존재한다.

문제는 큰 힘을 가진 기존 레거시 미디어가
대부분 중립을 잘 지키지 않는다는 것이다.

국민들은 언론에 휘둘릴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선거 직전 정치인들이 그렇게 언론플레이 하나보다.

이재명은 그동안 언론 때문에 죽었고, 언론 때문에 살았다.
이재명의 뜻과 달리 언론이 해석하고 보도한 것일까?


이재명이 잘하는 것도 있고, 분명 못하는 것도 있다.

잘 모르는 분야에서는 제발 똥고집으로 밀고 나가지말고
전문가 의견을 더 경청했으면 한다.

기존 카르텔을 없애려는 것은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특히 언론 개혁은 정말 어려운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인지 이재명 대통령은
기성 언론을 직접 개혁하기 보다는
뉴미디어인 SNS, 유튜브 등을 키우려고 하는 것 같다.

정치인이 직접 운영하는 SNS, 유튜브를 국민들이 본다면
기존 언론들이 무슨 장난을 치는지 국민들이 알게 될 것이다.

그러면 문제있는 언론사의 인기는 점점 시들해질 것이고,
그렇게 자연스레 언론개혁이 되는 것을 노리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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