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인터넷 떠도는 글
코브라 효과란?
'비뚤어진 인센티브'라고도 불리며,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도한 정책이
도리어 그 문제를 심화시키는 현상을 뜻한다.
<사례1>
영국 식민지 시대,
인도에서 코브라를 박멸하기 위해
죽은 코브라에 현상금을 걸었다.
그러자 주민들은
더 많은 보상금을 받으려고 코브라를 사육했고,
실태를 파악한 정부는 현상금을 폐지했다.
코브라를 키울 이유가 없어진 주민들은
코브라를 방생했다.
결과적으로 코브라의 개체수는
인센티브 시행 전보다 늘었다.
<사례2>
베트남 하노이에서는
프랑스의 식민통치 시절 쥐떼가 창궐하자
쥐 박멸에 포상금을 내걸었던 적이 있는데
쥐의 꼬리만 가져와도 포상금을 지급하다 보니
사람들이 쥐 꼬리만 자르고 풀어주는 일이 많았다.
풀어준 쥐가 번식하면
더 많은 쥐 꼬리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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